필수 생활정보 / / 2022. 5. 20. 09:30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하는 방법_집에서 쉽고 편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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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을 마련하는게 아니라 자산을 형성하기 위해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부동산은 과거에도 현재와 미래까지도 여전히 많은 분들의 공통 관심소재로 해당되고 있습니다.

 

실제 매매를 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확인해봐야 되는 부분이 다름아닌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입니다. 이전에는 소위 말하는 발품을 팔아서 분석하고 알아볼 수 있었지만 이제는 조회하는 시스템의 접근성까지도 좋아진 모습입니다. 예전엔 직접 원하는 지역에 찾아가서 부동산 중개업소를 통하여 시세를 알아보고 했었지만 요즘은 온라인으로도 손쉽게 편리한 방법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1년 초입부터 국토교통부에서 이런 시스템을 개편하게 되면서 정식으로 운영하고 있어 정보들을 공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사고 파는것도 가능하며 전세 및 월세 정보까지도 확인할 수 있으니 누구든 필요한 가격 정보라면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공공자료에 대한 개방이나 실제 거래한 가격 등 시장 동향까지 자료를 요청하는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가 이어지면서 더욱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 필요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투기 지역과 올바르게 등록되지 않은 허위 신고 때문에라도 더욱 실시간으로 조회 가능한 시스템을 적극활용해보셔야 됩니다. 시장의 교란 행위를 위해서 실제 수요자들에게 혼란을 야기시키고 이를 근절하기 위해서 공개적으로 등록하여 실거래가를 직접 조회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이제는 누구든 내집 마련 또는 투자 목적을 갖고서 아파트 및 연립, 분양권까지 여러가지 부동산 상품을 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래신고제를 시행하게 되면서 모였던 자료들도 함께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조회를 통해 공개되고 있는 매매 정보들까지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변경이 된 사항들은 희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개편된 사항을 통해 현재 실제로 매매되는 가격은 물론 계약 사항까지도 적극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됩니다. 무엇보다도 아파트라면 주변 시세에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는데 이에 따라 가치가 상승하는 경우도 있고 주거 공간을 마련할때도 가치가 얼마나 갖고 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부분만으로도 엄청난 장점으로 보입니다.

 

2006년 1월 이후로 신고된 아파트 및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단독과 다가구 주택 등 다양한 주택 상품은 물론 오피스텔과 상업시설, 업무용 부동산과 토지까지도 모두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아파트 분양권과 입주권까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2007년 06월 29일 이후에 거래된 내용에 대해서 전부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매건 뿐 아니라 전세와 월세 역시도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를 해보실 수 있습니다. 2021년 06월 이후에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건들에 대해서 가능한 조건이며 현재는 시범 지역으로서 서울에 한해서만 아파트나 단독주택, 다가구 주택, 연립과 다세대 주택 등 오피스텔까지도 확인가능합니다.

 

이전의 자료들은 2011년 1월 이후 주민센터 및 대법원 등기소를 통해서 확정일자를 등록하여 공개 가능한 자료를 토대로 일부 공개 중에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고 있는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를 하여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이는 계약일 기준이 되고 있으며 매매가 주를 이루게 되었을때 실시간으로 모아서 다음날 바로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게 부동산 거래 현황 통계인데 이 경우 신고일 이후에 기준 거래량을 알려주면서 매매 이외에 판결이라든지 교환 및 증여 등의 다양한 범위까지도 관리 중에 있으며 매달 말일 취합하여 공표하고 있어 약간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실거래가 조회 시스템을 접속해보신다면 아파트, 오피스텔 등 분양, 입주권 등의 주택과 관련된 메뉴와 함께 상업 시설과 업무용시설, 토지까지도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신력을 갖추고 있는 국토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사이트에 접속하신 다음 상단 메뉴에 원하는 유형을 클릭하시고 기준되는 연도, 지역을 설정하시면 됩니다.

기준이 되는 년도, 지역을 선택하시는데 읍면동 단위까지 자세하게 입력하실 수 있고 아파트라고 한다면 단지명까지도 자세하게 검색하셔서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보시면 지도 주변까지 살펴볼 수 있으므로 비교 분석까지도 쉽게 가능합니다.

또 유형별 업무용 상업시설 및 상가와 토지까지도 세분화 하여 검색할 수 있으니 세밀하게 접근하셔서 자료 분석이 가능합니다. 자료를 직접 내려 받을 수 있으며 다운로드 창까지 제공하고 있으니 엑셀 또는 파일로 내려보셔서 보관하시고 쉽게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고 있는 시스템 뿐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도 유사 데이터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하여 편리하게 알아보실 수 있는 어플도 있으니 선택하셔서 활용해보신다면 쉽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가격 뿐 아니라 학군 등의 생활 인프라 정보들까지도 파악할 수 있어 주변부를 알아보시는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주의해야 될 부분이 매물과 차이점을 꼭 아셔야 됩니다.

 

각종 포털 사이트에 등록되어 있는 매물건들은 말그대로 등록만 되어 있는 상태여서 아파트의 경우라면 단지 가치를 높이려 중개인과 부녀회가 단합하고 실제보다 더욱 높게 매물건을 등록하는 일도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계약이 성사되는 경우도 있으니 반드시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를 통하여 건축물이 어떻게 계약되고 있는지 과거부터 현재까지 평균을 내셔서 숙지하는게 좋습니다. 안정적인 자산을 확보하기 위해서 또 그것을 지켜내기 위한 수단으로 적극 활용해보실수록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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